23.02.02 합정갈일이 생겨 오랜만에 스스요요를 갔습니다. 음.. 예전엔 정말 맛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먹어보니 밥이 좀 달아서 아쉬웠습니다. 간장을 바를 도구를 따로 주는 것은 괜찮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스시 요요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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