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 만수정] 장어를 못 먹던 사람에게 신세계를 보여준 곳.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특별한 날 종종 먹으러 간다. 개인적으로 양념 맛보단 기본을 양념에 찍어먹는 것을 선호한다. 백김치에 구운 대파를 함께 먹으면 극락. 사이드 메뉴인 누룽지나 잔치 국수는 그저 그렇다.
만수정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1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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