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와 자리까지 뭐하나 안 독특한 부분이 없었음 근데 그게 또 분위기있음 일본풍 그림들과 재즈의 조화… 좋을지도? 점심시간까지만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꽉꽉 채워져있었으며 심지어 웨이팅도 있었음 그정도까지라고?라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돈까스를 먹어보니… 고개를 삼천오백이십번 끄덕거리게 됨 일단 고기 두께가 어나더임. +맛집의 조건: 샐러드가 개마싯다 보통을 시켰는데 내 생각에 주인분께서 보통의 기준을 김준현씨로 잡았음이 분명함 성인 여자분이 다 먹으면 배불러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일지도? 물론 난 아님 여긴 카레가 진리라길래 또 시간된다면 가볼 생각임
유키돈까스
인천 남동구 구월로 125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