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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작업 좀 하면서 커피마시려고 찾아간 곳. 마치 인디 가수 노래의 제목 같은 타이틀이 눈길을 끌어서 지도에 핀해뒀던 곳입니다. 분위기는 포근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손님의 대다수가 대학생 공부하는 대학생들 같았어요. 그래서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았네요 엉엉. 다른 메뉴도 궁금했는데 혼자 방문했기 때문에 더 시키기는 애매해서 다음 기회로 미뤄보도록 합니다.

잔디 속에 있다고 상상을 해

서울 동작구 상도로 265-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