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갔다 톤쇼우 도쿄의 마이센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인상깊었다. 조리과정이 볼 수 있는 긴 바 테이블과 바 테이블 뒤에 앉아 대기하는 시스템이 닮은 듯 하나 톤쇼우가 더 좁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와 절대 편하게 먹을 수 없다... 10시에 웨이팅 등록해서 20시에 들어감 맛은 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그냥 서울의 돈까스집 갈 듯...
톤쇼우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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