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이다~~ 2학기 마지막 식사는 카덴에서🍜 쫀득쫀득 우동이 맛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 입에도 맛있었다! 신주쿠 우동신이나 합정 교다이야는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 할 정도로 웨이팅을 해야 했었는데 카덴은 웨이팅이 없어 좋았다. 메뉴도 아주 빨리 나옴. 오징어튀김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어서 하나하나 먹는 게 아쉬웠다. 튀김 양은 좀 적었고 면 양은 많은 편!
카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73 거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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