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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5.0
3개월

이별이 있으면 만남도 있고 황무지에도 꽃은 피며 마침내 봄도 오는법 중식의 황무지 아라동에 핀 강호의 도의 중식당 루이 확 잡아끄는 개성 보다는 단단한 기본기가 느껴지는 정석적인 맛. 모든 메뉴가 그렇다. 볶음밥이 고슬고슬하고 계란 부스러기가 느껴짐. 저게 잡탕밥 곱배기임 팔보채 아님 삼선백짬뽕은 파주 법원읍의 북경반점의 느낌이 사알짝 느껴짐 강추강추

루이 중화요리

인천 서구 바리미로5번길 26 유성타워 1동 2층 205,2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