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그러니까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문수산에서 내려왔고 배가 고팠다. 항상 가는 강릉해변막국수를 갈까 했는데 추웠다. 뭔가 칼국수기분 근데 맵에 이상한 이름이 보인다. "슈칼국수" SES..? 뉴진스 이전 내가 가장 사랑했던 걸그룹(?) 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뭔가 이끌리듯 주차하고 문앞에서 입장을 주저할만한 비주얼의 입구를 지나 맛보았다. 감칠맛이 상당하지만 깔끔함을 유지한 고기국수풍 슈칼국수 평범한듯 해도 충... 더보기
슈 칼국수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 2947
나는 중국에 가본일은 없으니 내가 본토의 맛을 상상하는것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 잡은 꼴일지라도 내가 사랑하는것들이 어쩌면 신기루 같은 꼴이라 하더라도 얼마 전 내가 만난 이 음식들은 내 마음속 신기루처럼 보였던 현지의 맛처럼 느껴졌다. 재료는 신선하고 손질이 잘 되어 있었으며 각각의 재료는 합목적적 조리를 통해 목포하는바를 이루고 있다. 한입한입이 즐겁다. 게다 일부메뉴는 1만원 내외의 소짜가 준비되어있다. 사랑에 빠진... 더보기
미미원 양꼬치
경기 김포시 돌문로62번길 33
드디어 영접했다. 고추짬뽕은 전체적으로 애호박찌개의 뉘앙스가 엿보이는 맛. 밸런스가 잘 잡힌 국물은 밥을 말은 마지막 한수저까지 맛을 잃지 읺았다. 면도 훌륭. 그리고 저 하얀 삼선짬뽕 또한 강렬한 감칠맛의 백짬뽕. 파주 법원읍 북경반점의 초마면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맛. 무려 한시간이나 기다렸지만 또 가고싶은 깊은 여운.. 사장님 만수무강하세요.. 제발요.. 마지막 사진은 제주도에만 산다는 바다직박구리 생긴... 더보기
그시절 그짬뽕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북동길 7
어쩌면 김포 최고의 식당 (매우 주관적) 귀한 백반, 귀한 돼지찌게(애호박찌게) 칼칼하고 강한 간 하나하나 맛난 반찬 점심만 하고 일요일은 쉬는 로컬맛집의 정석
오씨네 식당
경기 김포시 봉화로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