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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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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장성에 낚시 갔다가 오는 길에 전주에 들렸다. 조점례 웨이팅 기다리면 지옥의 고속도로가 펼쳐질걸 알기에 걍 들어감. 조점례는 5년전쯤에 갔었는데 맛있지만 좀 짜다의 기억만 남아있어서 비교는 어렵고 나름 여기도 괜찮았달까. 특 국밥(9,000원.. 싸다!?) 먹었고 대략 만족.

풍남 피순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남부시장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