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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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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수망일기 은후 제주도로 귀농한 아저씨가 운영하는 듯한 느낌의 까페(사실관계 없음 ㅋㅋㅋ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것) 인형공예하는 분의 작업실이 한켠에 있다 너무 내 취향이라 사고 싶었는데 쪼매난게 5,6만원이라 내려놓았다 ㅠㅠ 한복입은 인형 너무 이뻤는데…. 한켠에는 작업실이 있고 책도 꽤 많고 동네 사랑방 느낌도 있었다 그리고 골든리트리버로 보이는 짱 크고 순한 개도 있다 ㅠㅠㅠㅠㅠ 아인슈패너 비슷한 메뉴가 있었는데 크림이 딱 달지않고 적당하니 맛있었다

수망일기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조로 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