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프프 드디어 가봤슴다. 6시40분쯤 저녁먹으러 갔었는데 만석이었어요. 다행히 한 테이블 바로 자리가 나서 웨이팅 없이 앉을 수 있었습니다. 세트메뉴로 유린기+우육마라면+어향가지(중)를 주문하고 마파두부 단품 추가까지 했는데 마라면 사진을 안찍었네요 세상에나. 유린기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면서 상큼한 소스와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토핑으로 올려진 고추는 전혀 맵지 않았는데, 이게 은근 킥이더라구요. 어향가지가 의외로 존맛이었어요. 원래 가지 잘 먹긴하는데 역시 튀기면 뭐든 존맛탱 음식이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다음에 프프프를 가게 되면 어향가지는 단품으로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음! 마파두부가 이리 맛있는 음식일 줄 몰랐어요. 적당한 감칠맛이 밥 비벼먹기 완전 딱임!! 우육마라미엔은 사진도 못찍었지만 흔히 아는 그 맛이라 딱히 생각나진 않네요. 아 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츄릅
프프프ver.2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명륜4길 21-4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