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바게트-크랜베리와 견과류 초코칩이 들었는데 이것들이 빵과 잘 어울린다. 초코초코한 초코바게트는 아니고 쇼콜라를 1티스푼 가미한 바게뜨 느낌. 빵 자체도 맛있고 부속재료의 사용도 조화롭다 라구포카치아-소스와 치즈가 가득해서 빵이 무겁다. 어지간한 가게의 시카고피자보다 낫다. 치즈 녹을 정도로 데워먹으면 맛있다. 짜고 묵직한 맛 시금치포카치아-이것도 좀 피자 느낌. 라구보다 덜 짜고 가벼운데 이건 이거대로 좋았다. 얼려놓고 데워먹을거면 라구, 바로 먹을거면 시금치 추천 프로슈토와 프리아리엘리-프리아리엘리의 존재감이 개성적이다. 주인공인 프리아리엘리를 받쳐주는 프로슈토와 치즈, 그리고 그걸 감싸주는 빵피가 재미있다. 좀 짜고 기름진데 오히려 그게 매력이 된다. 쇼숑깡빠뉴-이집은 빵 자체가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빵이 좀 질겨서 실망. 쫄깃 아니고 질겼다. 사과 졸인건 무르지 않은 식감에 단맛도 적당히 배어서 맛있었다.
코코리코
서울 마포구 동교로39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