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 매니아인데 생각보다 초피의 얼얼함이 부족해서 다른데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땅콩맛 나는 부드러운 매운맛이 좋았고 고수를 많이 넣어먹으면 향신료 매니아의 입맛도 충족해줄 듯 싶다. 혼자 온 사람 많았다.
라화쿵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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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배탈이 났다;
무탄산 @mutansan
배탈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