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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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토마토 넣은 일본식 카레와 데리야키 볶음밥 샌드위치 등 모든 메뉴가 맛있다. 밥 종류는 꽤 든든하게 나와서 좋음…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을땐 캄파뉴를 먹으러 갑니다. 바삭하게 구워서 소세지와 달걀 세팅해서 주심… 출판단지 점심 시간의 빛과 소금 중 한 곳…

목카페

경기 파주시 회동길 3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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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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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수의 요리학교를 나온 셰프가 있다. 한달에 한 번 버거데이가 있다… 버거 사이 속재료가 촥 붙어있었다. 제대로 잘 만든 느낌이었다. 가격은 사악하다… 그러나 업무에 치일때 날씨가 좋은 날 옥상에서 점심을 먹으면 기분이 풀려서 종종 생각나는 곳. 커피도 맛있었다.

Aat

경기 파주시 광인사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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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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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파주에 놀러 왔다면 칼국수집 다른데 말고 여기를 가십시오. 칼국수의 고장 대전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꼭 고추지를 곁들여 드세여 점심에 웨이팅이 생겨 슬프다

몬스터 칼제비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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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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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아보카도 대신 먹음 버섯 버거. 모든 메뉴가 일단 성의가 있다... 점심 때 맛있는 걸 먹고싶을 때 기분 낼 때 주로 가는 스페셜한 장소임... 점심 때 빨리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까사밀

경기 파주시 문발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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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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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햄치즈 끼운 크롸상 베어 물면 여기가 파주인지 파리인지??? 버터끼운 빵도 너무 맛있다. 빵 안좋아하는데 가끔 가서 먹음. 커피가 저렴한 편이다. 빵은 싼 것 같진 않다...

라본느 베이커리

경기 파주시 문발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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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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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있숴... 술꾼들은 크래프트 진도 꼭 드셔보세여(시음 가능). 와일드하고 생명력 넘치는 맛.

소금집 델리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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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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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주변에 샌드위치 집이 몇 군데 있지만... 파주출판단지에서 제일 추천할만한 샌드위치+카페. 가격은 좀 있지만 모든 재료 직접 손질해서 신선하고 맛있게 만든다. 처음 먹어본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빵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었다... 뭘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시즌 플레이트(메뉴6)를 추천합니다!

더마켓

경기 파주시 문발로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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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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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향신료 매니아인데 생각보다 초피의 얼얼함이 부족해서 다른데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땅콩맛 나는 부드러운 매운맛이 좋았고 고수를 많이 넣어먹으면 향신료 매니아의 입맛도 충족해줄 듯 싶다. 혼자 온 사람 많았다.

라화쿵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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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산 @mut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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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제일 좋아하는 술집. 어느 날의 시메사바. 나도 모르게 눈 감고 먹음.

선술집 위군

서울 마포구 포은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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