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낙성대에 머무르게 되어서 요즘 낙성대역 근방 개인카페 도장깨기 중… 혼자 머무르며 작업하기 딱 좋은 카페였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료도 맛있엇어요. 휘낭시에 종류가 다섯개 정도 있는듯 해요. 좌석이 많지 않아서인지 2시간 제한이 있고.. 화장실 안가봤지만 설명 듣기론 가기 좀 어렵게 들렸습니다. 역에서 오르막을 안올라도 된다는 점은 장점!
스프링 모먼트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3길 24 스카이캐슬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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