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공방이 들어오면서 카페 공간이 완전 좁아짐. 2인용 테이블 두 개와 창문쪽 일자형 테이블 하나만 남았다 ㅜ 얼그레이 밀크티는 무난무난했는데, 내부에 개를 키우셔서... 개가... 문이 열릴때마다 짖고 가끔은 카페 공간까지 진출하기도 하고, 들어온 손님들이 개를 보고 놀라서 나가기도 한다
카우하이드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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