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소울푸드이자 칼국수 평가의 기준, 칼국수계의 이데아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 불가... 진한 국물이 근래에 조금 옅어진 감이 있지만.. 김치가 미친듯이 맛있어서 분명 뭐 넣었을거라고 의심하게 된다. 가격도 꾸준히 오르는 중이지만 (닭칼 7500) 무료로 주는 보리밥 (반공기정도 나옴)을 국물에 말아먹으면 너무너무 좋다 양은 많은 편인데 오늘 먹어보니 많다는 생각이 안드는걸보니 양이 줄었던가 내 양이 늘었다.
옛날 홍가네 칼국수
제주 제주시 전농로 113 동양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