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식사로 방문했는데 크림새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감동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짬뽕은 조금 덜 맵게 해달라고 했더니 약간 심심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넘 좋았어요
복림원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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