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라멘 8,000₩ 이렇게 짠 것도 처음이고 라멘을 남긴 것도 처음이에요. 다른 분들은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 같은데 뭔가 저의 것이 잘못된 건가요. 짠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고 … 컨디션도 안 좋았어서 먹다가 두통이 생겼는데 친구는 괜찮다고도 하고, 좀 피곤해서 그냥 직원분께 말씀드리려다가 말았다. 재방문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좌석은 넓지는 않은 편이고 바테이블이나 작은 2인석(?) 테이블이 벽에 붙어있다. *
멘쇼우 라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25 제이앤제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