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부리또 9,000₩ 치미창가 11,000₩ 양이 적나 ? 싶었는데 충분했음. 치미창가 맛있었다. 생각보단 고소함도 있고 자극적인 맛은 아니었는데, 재료들이 각자 정직한 느낌. 멕시칸은 내 취향 아니라는 걸 … 확신하게 됨. 매장이 좀 좁아서 약간 패스트푸드점처럼 먹고 가는 분위기다. 주문이랑 결제도 키오스크로. 겨울엔 짐도 많아서 더 바글바글했던 느낌 ? 맛과 별개로 아쉬운 매장 경험. 231215 * 반년 늦은 후기 ⸝⸝◜࿀◝ ⸝⸝
타코 마이너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9-1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