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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을 너무 많이 듣기도 했고 통닭에 커리라는 맛없없 조합이 기대되기도 했는데....ㅎ 착하게 말하면 현지화된 맛 솔직하게 말하면 오뚜기 카레다 솔직히 요리사 퇴근했나 싶을 정도였음 신라면 정도 맵기로 시켰는데 매운맛은 하나도 없었고 그냥 향신료 향도 없고 걍 오뚜기 카레 못 먹을 맛은 아니었지만...ㅎ 누가 오뚜기 카레 먹으러 여길 오겠나 싶다 누룽지밥은 태웠고 난도 오버 쿠킹인데 그래서 그런지 걍 제품 써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제품 같았다 토마토 커리도 향신료 향이 거의 안나서 솔직히 여기서 커리라고 부를 만한 걸 먹질 못했다 이 돈 주고 먹기에는 서울에는 잘 하는 커리집이 너무 많다 그동안 본 좋은 리뷰들은 다른 요리사가 만든 거라고 생각해야 납득이 갈 듯 싶다

페르시안 궁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6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