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냉짬뽕이 땡겨서 주변에 냉짬뽕 파는 데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룸이 많고 4인석으로 꽉찬 중국집이더라 면이 얇고 꼬독꼬독한 느낌이 있는 건 좋았는데 그 외엔 평균 이하 비싸지 않으니 불만은 없지만 메뉴들 면면도 그냥 동네 중국집 메뉴인 것 같은데 이렇게 큰 가게가 유지가 되나 싶었다 아 그리고 날파리가 너무 날아다녀서 좀 힘들었다... 그래도 더운 날에 물이 정말 차갑게 나와서 그건 좋더라
연화산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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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 박스로 사지 않고 조금만 살 거면 선물용으로 여기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딱 하나만 샀는데도 봉지도 다 챙겨주시고 감자빵도 뜨끈하게 나와서 좋더라 시간이 지난 후에 먹어봤는데 속에 감자가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감자맛이 잘 나서 좋았다 만족
강릉이래요
강원 강릉시 금성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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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자전 뭉쳐놓은 맛 청양감자뭉팅이로 주문했는데 케찹/머스타드도 시즈닝도 그다지 잘어울리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다 가격도 그리 싸지 않아서 좀 애매하달까 좀 괜찮은 소스가 있었으면 평가가 훨 좋았을듯
감자 뭉팅이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2길 46-1
생각 외로 집에 사들고 갔을때 인기가 좋았던 부각집 부각이 수분이 제대로 빠져있어서 걸리적거리는 식감없이 과자 같은 느낌으로 먹기 좋고 특히 새우가 좀 더 업그레이드된 매운새우깡 느낌이라 진짜 맛있었다 담에 강릉 가면 여기는 꼭 다시 들를 것 같다
티각태각 대게고로케
강원 강릉시 금성로13번길 12
사장님이 넉살이 좋으신 느낌 만드시면서 계속 멘트를 치셔서 지루하지 않더라 계좌이체가 안되는지 계좌번호가 적혀 있는 곳이 안보여서 좀 당황했다 현금으로 많이 결제하는듯 꼭 먹어봐야 한다기 보단 딱 시장 돌아다니면서 먹기 좋은 간식 느낌 뜨끈하니 치즈가 생각보다 질이 괜찮아서 꼬소하고 맛있었다
수제 어묵 고로케
강원 강릉시 금성로13번길 8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장칼국수집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고 장맛이 너무 강한 장칼국수는 장 특유의 텁텁함이 있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그런 게 덜해서 좋았다 맛은 약간 등촌칼국수 같은 데서 마무리로 먹는 칼국수 같은 느낌인데 홍합이 들어가서 그런가 더 깔끔하고 시원한 인상 넓적한 면인 것도 국물과 잘어울렸고 가볍게 먹고 옆 시장에서 군것질 하나 하기 좋은 양이었다
민지네 홍합 장칼국수
강원 강릉시 임영로116번길 2
와 진짜...... 회 포장하는데 웨이팅 한시간.... 중짜로 시켰는데 뭐 가격에 비해 회가 특별히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따로 주는 스끼다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활어회고 특별히 맛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이렇게 기다릴 이유를 모르겠다
중앙시장 횟집
강원 강릉시 금성로23번길 6
순두부 백반 포장해서 먹었는데 고추는 좀 썼지만 반찬 다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슴슴하고 담백한게 생각보다 손이 가더라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나는 강릉 온 김에 먹기 좋았다
초당애 순두부 짬뽕
강원 강릉시 해안로 388
옥수수 튀김이 올라간게 특색도 있고 누룽지가 식감도 줘서 간김에 한번쯤 사먹기 좋을 것 같다 매콤한 맛으로 먹었는데 많이 맵지 않아서 추천 근데 누룽지에서 끝맛에 좀 인공적인? 향이 느껴져서 그건 좀 아쉬웠다
강릉 닭강정
강원 강릉시 초당원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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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국을 먹었는데 국물이 진짜 시원해서 좋았다 곰치는 굉장히 말캉해서 뼈가 많긴했지만 입에서 굴리면 뼈가 쏙쏙 나온다 생선이 고체가 아니라 액체같달까 반찬은 따뜻하게 먹으면 맛있을 만한 것들은 다 데워주셔서 좋았는데 맛은 그냥 무난했고 손이 안가는 것도 몇개 있었다 그래도 구운 생선도 내주시고 가짓수를 많이 주시더라 근데 사이다 시켰을때 캔 위에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그건 좀 아쉽긴했다
강문 옛태광식당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