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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릴
3.5
22시간

라틴 음식 먹고 싶을 때 여기보다 제대로 하는 집 찾기 힘들듯 다만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가격대가 높긴한데 잘 먹기 힘든 메뉴인 거 감안하면 괜찮은 것 같다 이번에는 반데하 파이사를 먹었는데 치차론이 참 맛있더라 너무 두껍지 않아서 질기지 않고 잘 튀겨졌다 고기부분까지 같이 나오는 치차론은 한국에서 찾기 힘들어서 더 만족 의외로 괜찮았던 건 끓인 콩 콩을 싫어해서 다른 라틴계 음식점에서 먹었을 때도 거의 손을 못댔는데 고수 좀 넣었다고 의외로 되게 괜찮게 느껴지더라 그래도 다 먹지 못하긴 했다 이 메뉴는 솔직히 고기에 밥인데 실패하기 어려운 듯 아보카도나 튀긴 바나나 같은 구성이 좀 색달라서 또 너무 무난하지 않은 게 좋았다 그래도 여기서 먹은 것 중에 젤 좋았던 메뉴는 파타콘 례예노 뜨끈뜨끈할때 먹으면 참 맛있는데

콜롬비아노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 상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