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식스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첨 가본 1930양림살롱. 7000원 쿠폰으로 양림동 안에 있는 까페에서 3번 음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 열심히 돌기 전에 한 오래간만에 양식 먹었네요ㅋ 블루베리피자는 식당이 아니라 베이커리에 나와야할거 같은 맛이긴 했지만(달다) 맨 마지막에 먹으니 나쁘지 않았고 방콕마미미트볼스튜는 국물이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소꼬리 리조토는 소꼬리는 부드럽진않았지만 그렇다고 질기지도 않았고 갈비찜 먹은 듯 맛있었네요. 갠적으로 그 밑의 보리 리조토가 크리미한 맛과 보리쌀의 질감이 훌륭했습미다.

어니스트 식스티

광주 남구 백서로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