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오랫만에 가족식사를 다같이 나가서 여섯명이 감자탕 중 뼈찜 중 시켰네요 금바위에서 뼈찜은 처음이었는데 목을 탁 치는 칼칼한 느낌이라 개운하니 맛있더라구요 뼈는 정말 살이 무겁도록 주렁주렁 붙어있고..ㅎㅎ 그래도 감자탕이 훨씬 인기였구 다음엔 감자탕두개 시킬겁니다ㅎㅎㅎㅎ
금바위 감자탕
서울 송파구 동남로 9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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