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3호선쪽 델리만쥬 12개에 3천원이고 미리 구워둔거 주시네요. 적당히 따뜻하고 맛은 보통이예요. 가게 간판(?)은 만쥬 벌판인데 포장지는 만쥬카페라고 되어있고, 상호 등록은 만쥬하나로 되어있네요. 비교적 크림양이 적은 것 같고 빵 맛이 더 많이나요. 구워둔 봉지를 닫아두셔서 눅눅해진게 아쉬웠지만 델리만쥬는 늘 맛있어요! 재방문 의사 ⭐️⭐️⭐️
만쥬하나
서울 강남구 신사동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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