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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
추천해요
2년

따팡의 애플파이 드디어 먹다 애플파이에 꽂혀서 갔는데 외에도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괴로웠다… 혼자 살면 빵집에서 한 번에 살 수 있는 빵 갯수가 제한된다… 무튼 애플파이 두 개랑 브리오슈 하나 샀는데 후회 없다! 출근길에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 맛 갖 나온 따팡의 애플파이도 먹어보고 싶다😭 파삭하지만 촉촉한… 약간의 시나몬향이 퍼지는 고급의 맛이당 브리오슈도 동화같은 맛이라 기분이 좋아졌다 ㅎ

따팡

서울 용산구 후암로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