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sserie Taffin
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후암동 / 따팡] 맛도 최애, 가격도 최애인 바게트집 요즘 뭐 바게트 하나에 6~8천원 받는 집도 있더구만요? 어이없을무 따팡바게트는 지인짜 맛있는데 단돈 4천원 깨들어간 바게트도 진짜 맛있어요 회전율도 빨라서 따뜻한 바게트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최고🥖
따팡
서울 용산구 후암로 20
10
0
클래식한 프랑스빵이 파는 따팡 크로와상 정말 맛있어요
5
3.8/5.0 •빵 오 쇼콜라(4800) 생각보다 평범하네요. 매장에서 먹고 가니 데워 줘서 좋았어요. + 4명이 비좁게 앉을 수 있는 창가 바 자리가 있어요 샌드위치 먹고 싶었는데 오후에 가니 품절이었어요ㅠㅠ
13
오픈 초창기엔 바게트라던지 제빵류가 독보적이었으나 요샌 그 맛이 아니다. 빵일하는 직원이 생겨 그런지 유명해져 물량이 많아져 그런진? 아쉽지만 이동네 식사빵집이 없으니. 디저트는 나쁘지 않다 정도? 좋아하던 뻬슈가 타르트뻬슈로 바껴 속상하다 티비에 나온후 샌드위치가 정오 전에 마감된다.
6
아침에 갓 나온 바게트사서 땅콩잼발라먹으려고 했는데 가는 길에 빵냄새 못참고 한조각먹었다가 멈추질 못하겠더라. 따팡은 다른 집과 다르게 정말 갓나온 느낌과 이후가 차이가 큰 느낌이라 식어도 맛있지만 꼭 한 김 빠지기 전에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겉은 입천장을 다치지 않을 정도로 얇게 바삭거리고 속은 보송하고 따뜻한 이런 맛을 프랑스 사람들은 아침이라고 먹는걸까?
26
바게트 / 에멘탈 바게트 / 초코 바게트 / 곡물빵 / 햄치즈 크루아상/ 선드라이드 치아바타 이렇게 먹었고 제 베스트는 초코 바게트, 바게트 & 곡물 빵이었습니당 햄치즈 크루아상은 베샤멜이 좀 느끼했다 천사의 종소리가 울리는 맛까진 아니어도 동네에 있으면 참 좋겠다 싶음
20
소문으로 듣던 타팡을 드디어 가봤어요 비주얼부터 완벽해서 길빵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진짜 맛있는 빵
7
후암동 / 따팡 인턴 분이 자기가 완전 맛있는 바게뜨 집을 발견했는데 하나만 사서 너무 아쉬웠다고 한 번 더 간대서 저도 따라갔습니다. 역에서 좀 멀고 언덕길이고 습하고 더워서 조금 힘들었어여 헥헥. 나름 프랑스 빵집으로 유명한가보더라고요?! 집가서 배우자랑 먹으려고 크루아상과 뺑오쇼콜라를 샀는데, 오후에 배고파서 둘 다 먹어버렸어요. 🥹 ㅈㅅㅈㅅ 급하게 사무실에 복귀해야 하는 점심시간 직장인이자 지하철 뚜벅이라 예쁜 ... 더보기
31
후암동 따팡에서 갈레트 데 루아를 주문해 집에서 먹었다. 어쩌다 보니 프랑스 명절 풍습까지 챙기게 되었으나,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다.
9
굿모닝으로 만들어주는 완성도 있는 크로아상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