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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kmyoung
추천해요
7년

여성 두분이 운영하시는 맛있는 베이커리 까치산 모리 베이커리. 이제 우리동네도 본격적인 베이커리 있다구요.(스쳐가는 공병득 베이커리의 맛있었던 추억) 암튼 합정이 부럽지 않다😤 단걸 좋아하신다면 쿠키, 타르트 종류를 다 추천하지만 그 중에서도 로쉐코코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정도 코코넛이면 개당 이천원이라도 먹을듯. 담백한 빵을 좋아하신다면 식빵류를, 식사용 빵을 좋아하신다면 오믈렛이나 소세지빵을 추천합니다.

모리

서울 강서구 강서로18길 26 1층

kimikmyoung

프레첼이 신메뉴로 나왔고 1일 1프레첼 하고 있다. 흑흑 넘 마시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