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두분이 운영하시는 맛있는 베이커리 까치산 모리 베이커리. 이제 우리동네도 본격적인 베이커리 있다구요.(스쳐가는 공병득 베이커리의 맛있었던 추억) 암튼 합정이 부럽지 않다😤 단걸 좋아하신다면 쿠키, 타르트 종류를 다 추천하지만 그 중에서도 로쉐코코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정도 코코넛이면 개당 이천원이라도 먹을듯. 담백한 빵을 좋아하신다면 식빵류를, 식사용 빵을 좋아하신다면 오믈렛이나 소세지빵을 추천합니다.
모리
서울 강서구 강서로18길 26 1층
kimikmyoung @nac
프레첼이 신메뉴로 나왔고 1일 1프레첼 하고 있다. 흑흑 넘 마시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