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의 소중한 카페! 티슈를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커피가 정말 맛있다. 아메리카노가 5000원으로 음료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돈값은 충분히 함. 특히 바닐라빈 크림 라떼는 풍부한 우유맛과 바닐라향이 일품! 디저트도 맛있다던데, 저녁에 가면 늘 품절이라 먹어보지는 못했음. 재방문 의사는 완전 있음!!
얼스어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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