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원들 불친절해서 다시는 안갈거. 파스타는 그냥 치즈로 맛을 다 덮어버린 그냥 치즈 그자체의 향일 뿐이고 펜네는 익은 것도 아니고 안익은 것도 아니고 그냥 먹어지긴 하는데 뭐 이런 식감이 있냐하며 반정도 먹고 손 놓음. 피자는 맛있었다. 재수없게. 도우가 제대로더라. 기본적 손님응대 기술과 도우 만들기를 바꿔먹은듯.
도치피자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7 2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