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리체 점심에도 연다는 게 장점. 사실 맛이랑 분위기...는 그냥 그런데 이집 특유의 레스토랑 따라하듯 잘 챙겨주려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재밌긴 했어요 클림트가 과한 인테리어나 뭔가 웃긴 곳이네요 ㅋㅋㅋ 브런치 세트 먹으면 식전빵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 주고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긴 좋았어요. 같이 간 사람이 좋아서 그런가..
라페리체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4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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