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둣가뷰 있는 식당인데 남부 이탈리아 생각이 나서 좋았다. 런던이 아닌 것만 같았던…식당 내부는 조금 아담한 편인데 분위기가 편하고 뷰 보면서 수다 떨기에 좋았다. 파스타도 맛있었지만 디저트가 매우 만족스러워서 지금도 생각나. 나는 판나코타 친구는 티라미수를 주문했는데 둘 다 아주 굿. 아무튼 타워 브릿지 옆에 있는 부두라니 신기하다
Emilia's Crafted Pasta
Ivory House, E Smithfield, St Katharine's & Wapping, London E1W 1AT,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