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다 오마카세 다니고 있는데 면 처리하느라 ^^ 근데 잠깐만요 여기 사진 너무 야박하게 올라가는 거 아닌가 4장이 뭐냐고요~ 아 그건 그렇고 컷마다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훌륭했던 한점한점. 너무 행복해서 일은 때려치지 말고 계속 해야겠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일일이 나열할 수 없지만 모처럼 황송하였던 식사.
스시 카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40-28 비잔티움2단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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