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카메
すし かめ
すし かめ
일산의 터줏대감 격으로 아성을 공고히 하고 있는 스시야다. 키요시 생기기 전까지는 일산에서 가볼만한 미들급 업장 중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기도 하다. 엔트리급 스시야와 한우 오마카세 집까지 두가지 업장을 더 거느리고 있는 대기업이다. 이와 같은 규모가 키요시와 가장 먼저 느껴지는 차이점이다. 완전히 1인 스시야인 키요시와 달리 홀 매니저를 따로 두고 뒷주방과 보조 셰프까지 함께 있다. 런치로 방문했다. 우니와 전복찜 유무로 A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