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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충 막 찍었습니다 배고팠습니다 명동돈가스는 다찌가 나름 매력인데 2층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백만년만에 와도 여전하더라 이말입니다 튀김옷 두께며 무심한 듯 친절한 점원분들 그리고 역시나 별거없는 돈가스가 비싸기도 하네 싶은데 또 가끔 생각납니다 등심 안심 치즈 세종류 시켰고 히레 안심파인데 오늘은 등심이 맛있던데요? ㅋ 단무지는 예나 지금이나 맛이가 없었습니다 소금 좀 테이블에 놔두면 좋겠습니다요

명동돈가스

서울 중구 명동3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