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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리가 엄청 넓고 유리테이블 불편할줄알았는데 내가 딱 좋아하는 높이임 의자 앉아서 테이블에 팔올리면 팔꿈치 딱 맞는? 그런. 키보드치거나 일기쓰기 딱 좋은 높이 근데 조명이 너무 어둡다 블로그쓰다가 눈나빠질거같아서 핸드폰밝기낯춤 아바라는 우유 맛이 더 강한? 느낌 티는 시향 가능 무엇보다 여기 화장실이 너무 호감임 디퓨저가 휴지옆에도 있고 세면대에도 있고 걍 냄새 싹가려줌 화장실 큰문하나에 중문 두갠데 하나는 여자화장실이고 하나는 남여공용임 그안에 세면대랑 변기 각각있음 완전 호감포인트임

티틸

서울 강북구 노해로 4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