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틸
Ttyl
Ttyl
혼자 작업하고 책읽기 좋은 카페라길래 갔는데 절대 아님. 하면 안되는 게 너무 많으세요🙏🙏 매장에 사람 나밖에 없었는데, 혼자 온 손님은 4인좌석 못 앉는다길래 그럼 어디 앉나 둘러봤더니 벽 보고 앉아야됨... 벽에 주르륵 붙여놓은 2인좌석... 저런 좌석은 통유리창일때 쓰는 거 아닌가요? 거기까지 참았는데. 이용시간 제한 있으세요🙏🙏 뭐 이런 곳이 있나싶어 테이크아웃 해달라해서 들고 바로 나옴 수유에 새로 생긴 스벅으... 더보기
우선 자리가 엄청 넓고 유리테이블 불편할줄알았는데 내가 딱 좋아하는 높이임 의자 앉아서 테이블에 팔올리면 팔꿈치 딱 맞는? 그런. 키보드치거나 일기쓰기 딱 좋은 높이 근데 조명이 너무 어둡다 블로그쓰다가 눈나빠질거같아서 핸드폰밝기낯춤 아바라는 우유 맛이 더 강한? 느낌 티는 시향 가능 무엇보다 여기 화장실이 너무 호감임 디퓨저가 휴지옆에도 있고 세면대에도 있고 걍 냄새 싹가려줌 화장실 큰문하나에 중문 두갠데 하나는 여자화장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