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역에서는 좀 걸어야 하는 라멘집. 낮에는 라멘 밤에는 이자카야. 근데 그거치고 라멘이 선방...!! 딱 간이 맞았고 차슈도 신경쓰신 편이었다. 숙주들어간 라멘 별로 안좋아하는데 크게 걸거치지 않았고 목이버섯도 들어있었음. 근데 알바생이 너무 답답했닼ㅋㅋㅋ 물 한번 달라고 했는데 세 번을 움직이시더라... 그 분 아직도 일하시는 지 보러 조만간 한번 더 방문 예정. 🍜
멘슈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94 우정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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