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콘크리트월. 어떤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건물이 너무 멋져서 꼭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얼마 전 충북여행을 갈 일이 생겨 옳다구나 하고 방문했습니다. 일이주 전에는 가오픈기간이었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요즘 정식 오픈 했다는데 인기가 어마어마할것 같은 느낌.. 우선 청풍호 경치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주변에 숲이 우거져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건축 자체만으로도 모던하고 독특해서 좋은데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져서 더욱 멋진 공간이 되는 것 같아요. 운전하면서 커피를 넘 많이 마셔서 커피는 못 시키고 자몽주스와 콘타르트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맛있었고 타르트는 무난했어요. 담에 오면 꼭 커피를 마셔보고 싶네요. 요즘 핫한 대형카페 중에서도 독보적인 컨셉을 갖고 있지 않나 싶은 곳입니다. 근처 갈 일 있거나 독특한 카페 좋아하시면 꼭 가보시길..!(웬만하면 주말을 피해서..^^)
콘크리트월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