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페. 먹을거 많아 좋군요.. 팡즈라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의 팝업도 있었어요. 해가 지고 와인으로 주종을 바꿔 안주로 먹을 사천식 닭날개 튀김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자극적이고 많이 느끼하지 않아 좋았구요.. 먹다보니 맛있어서 큰걸로 살걸 후회공 되었습니다. 근데 페스티벌 특성상 뭐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ㅋㅋㅋ
팡즈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27 1층 103호,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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