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태양. 여기 그만가면 안되나요 하고 울부짖게 되는 곳이었는데 자꾸 먹다보니까 세뇌당해서 그런지 꽤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점심시간때마다 너무 붐비는 것만 빼면 나름 깔끔하고 무난한 맛을 보장하는 중식당인 것 같습니다. 전 시그니처인 갑오징어 짬뽕보다 차돌짬뽕이 묵직해서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룸 있고 해서.. 적당히 회식하기도 좋고요.. 그치만 제 의지로는 역시나 가고 싶지 않은 곳^^
태양
서울 용산구 백범로99길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