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야몽야몽. 칭구랑 어디 막차로 갈만한 곳 없나 찾아보다 방문한 곳입니다. 2층이었는데 창문을 활짝 열어놔서 개방감이 넘 좋았어요! 초여름 밤바람 맞으면서 마시는 맥주 너무 낭만적~ 맥주 라인업도 예상보다 넘 좋아서 눈이 휘둥그레.. 간만에 봄의 제전을 마셨는데 넘넘 맛있더라구요ㅠㅠ 바질과 토마토 맛 난다는 뽀모도 한 잔 했는데 진짜 그 맛이 나더라구요. 맛은 봄의 제전이 더 취향이었지만.. 재밌는 맥주 많아서 좋았습니다. 스컬핀도 있어서 한 캔 하고.. 배불러서 안주는 못 먹어봤지만 맥주만으로도 아주 좋았던 곳이에요! 화장실이 실내에 있고 깨끗해서 안심하고(?) 맥주 마구 마실 수 있었습니다ㅋㅋ
야몽야몽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