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비에뜨반미. 식사 시간까지 아직 남았는데 배가 애매하게 고프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봅시다.. 아주 훌륭한 반미는 아니지만 응급수혈을 할 수 있는 곳인 비에뜨 반미.. 그래도 바작한 바게트가 아주 맘에 들어요. 늘 소스가 좀 과하게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담엔 까먹지 않고 꼭 소스 좀만 넣어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
비에뜨 반미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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