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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우래옥 본점 여름의 시작은 평냉과 함께🤗 토요일에 갔는데 우래옥의 인기는 코로나에도 굴하지 않나보다... 주말이니까 오픈 시간 맞춰 가야지 하고 오픈하고 5분뒤쯤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리스트 3장째... 30분 기다리고 먹음 역시 국물에서는 소가 헤이엄치고🏊‍♂️ 호강하고 왔다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