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본점
又來屋
又來屋
토요일 오픈시간에 도착했으나 이미 대기번호 순번이 굉장히 늦었어요 저는 들어가자 마자 평냉을 주문 했고 따듯한 면수로 속을 달래 주며 기다리면 금방 겉절이와 큼지막한 냉면이 등장 합니다 겉보기에도 양기 굉장히 많았고 숟가락이 없어 접시째 들고 국물을 마셨는데 염도는 조금 있었고 풍부한 육향까지 끝내줬어요 마시다보니 육수가 다사라져서 육수 리필을 요청 드리고 본격적으로 먹어 봤습니다 면발은 살짝 쫀득하면서 툭툭 끊어지는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