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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맞으신 분이 있어서 하루 전날 미리 전화로 딸기 2호 예약했어요. 오후 5시쯤 갔는데 소금빵 단팥빵은 매진이고 사람들이 줄서서 조각케이크를 사고 있더라구요. 딸기케이크는 요즘 유행하는 시루 스타일인지 안에 통딸기가 그대로 들어가있어 생소했지만, 딸기 자체도 맛있고, 신선한 크림도 조화가 아주 좋았고, 촉촉한 시트도 만족스러웠어요. 4인 가족이 2호를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해치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먹은 클래식초코와 가또쇼콜라도 맛있었지만 확실히 딸기 홀케이크가 만족도가 훨씬 높네요. 3만8천원의 행복..

이재원의 과자공방

경북 경주시 봉황로 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