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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돌

혼밥 좋아하는 곰돌
춘천

리뷰 513개

박곰돌
0.0
16시간

눈길 닿는 곳 마다 봄꽃이 한창인데 나만 홀로 늙고 병들고 못난 것 같아서 아주 조금 슬펐다. #봄터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쿠팡이츠 한그릇배달에서 포케올데이 들기름메밀면샐러드를 크게 할인해주더라구요. 훈제오리에 육회까지 얹어서 야무지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춘천에 여러 포케집이 있는데, 포케올데이가 꾸준히 오랫동안 살아남고 있네요.. 드레싱과 부재료의 맛이 조화롭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서 다른 곳보다 좋아합니다!

포케 올데이

강원 춘천시 방송길 77

선배님이 여길 아직도 안가봤냐며 데려가주신 집.. 시원하고 담백한 멸치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었어요! 옛날에 학교에서 밤샐 때, 아침에 해장할 때 가는 집이었다는데.. 고추장아찌 들어있는 고추김밥도 또렷하게 특색있었구요! 양 또한 넉넉합니다.. 계산은 선불이에요!!

고대 멸치국수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 2

철원이 본점인 해물칼국수집이에요. 도청 앞에 위치해있어서 점심시간엔 예약석으로 꽉 차는 듯 합니다. 얼큰이 맛있을 것 같았지만 그냥 해물칼국수로 주문했어요. 홍합이 듬뿍 들어있고, 바지락과 굴도 보이네요. 면은 어느정도 두께가 있었는데 부드럽고 쫄깃했어요. 김치는 보기보다 매웠구요. 옆테이블에 여기 엄청 많이 와보신 것 같은 분이 “여기는 죽이 정말 맛있다”며 3명이 와서 일단 해물칼국수 2인분에 갈비만두를 주문하시길래 야채죽도... 더보기

쉬리영양 해물칼국수

강원 춘천시 서부대성로43번길 5

춘천시외버스터미널 건너, 팔도해장국 바로 앞자리에 있는 애호박 전문점이에요. 사실 하얀애호박국수가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점찍어두었었는데, 비도 오고 으슬으슬 추워서 애호박 국밥을 먹었어요. 국밥에도 특이하게 소면이 들어있고, 밥은 따로 나오는 스타일이에요. 달큰살캉한 애호박과 구수한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양배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도 듬뿍 들어있어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약간 고추장찌개 느낌이 나구요. 친... 더보기

담백헌

강원 춘천시 영서로2279번길 25

늘 이상하게 눈에 밟히던 생선구이&솥밥집.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어느 날 들어가 도미솥밥을 주문해보았어요.. 대학가에서 19000원이라는 가격에 약간 저항감이 있었지만, 두툼한 도미살이 실하게 올라가 있어서 아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룽지 없이 너무 싹싹 다 떨어지는 밥이었어요… 와사비랑 소스를 섞어서 싹싹 비벼먹으면 심심한 듯 간이 맞는 듯 담백한 맛?! 소고기가 꽤 들어간 미역국도 맛있었어요. 혼밥하기도 좋고 밥 사주기도 ... 더보기

캡틴어 솥밥 & 반건조 생선구이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19

신메뉴 이름을 마라두부덮밥으로 봤는데 이건 마파두부랑 뭐가 다른건지….???? 보드라운 두부와 고추기름의 콜라보.. 근데 한그릇을 다 먹다보면 좀 기름기름 부담스럽긴 해요. 양 넉넉하고 맛 좋습니다. 계란탕이랑 자스민차랑 말 붙여주시는 사장님 여전하시구요. 지난 학기보다 미묘하게 양이 많아진 느낌??

언니네 반점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6

학교 밖으로 나가지 않고 먹을 수 있는 7천원짜리 밥.. 학식 같은 맛과 메뉴, 학식인가 아닌가 싶은 가격.. 요즘 물가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는데요.. 음 그냥 미래관 지하 식당이나 갈걸 하는 생각이 내내 지워지지 않았어요..

1905 고대한상

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

이탈리아 요리학교 “알마” 출신이라는 것을 고래고래 홍보하던 양식집. 맛있다는 이야기는 전부터 계속 들어왔는데 강 한번 건너가기가 쉽지 않아 이제서야 와봤네요. 화이트라구파스타, 크림파스타, 명란오일파스타, 고르곤졸라피자를 주문했구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의 베스트픽은 맛이 또렷하게 초점이 잡혀있던 화이트라구 파스타였구요. 식구들은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다고 좋아했어요. 파스타 가격대가 16,000원~18,000원 정도로 다소... 더보기

알마

강원 춘천시 우두5길 2

퇴계주공1단지 옆 먹자골목 천변에 근사한 돼지곰탕집이 생겼네요! 얇게 썬 돼지고기와 깔끔한 국물이 너무 뜨겁지 않은 곰탕이 맛있었습니다. 만만한 가격에 냉제육 반접시도 시켰는데 야채무침을 넣어 돌돌 싸먹으니 상큼하게 리프레시 되는 맛! 강변 쪽 자리들이 분위기 있어요. 밥이 같이 나오는데 토렴한 것은 아니고 대체로 깔끔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도원강

강원 춘천시 남춘로36번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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