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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돌

혼밥 좋아하는 곰돌
춘천

리뷰 516개

박곰돌
4.0
22시간

서울미트볼이라는 양식느낌 식당과 고기장인이라는 구운 고기&쌈채소 정식 식당이 하나로 합쳐진 독특한 매장이에요. 한식 먹고 싶은 사람과 파스타 먹고 싶은 사람이 사이좋게 밥 먹을 수 있는 곳.. 정경대 후문 바로 앞에 있어서 고민 없이 들어갔는데 2인 테이블이 많아 혼밥 무난합니다. 제가 먹은 것은 그레이비 미트볼 라이스였는데 미트볼과 소스는 무난하게 맛있고 양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밥에 감튀에 식빵까지.. 너무나 배불렀던 것 ... 더보기

서울미트볼 고기장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13

박곰돌
4.5
22시간

왜 안암맛집 소리 듣는지 알겠어요.. 생선구이에 한이 맺혀서 야심차게 삼치구이 혼밥을 했는데.. 아 저 통통하고 큰 싱싱한 삼치의 카리스마가 사진으로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아쉽네요.. 2인 테이블도 여러개 있고 혼밥도 가능한데, 늘 가게 앞에 웨이팅이 있어서 식사 시간엔 용감하게 들어가기가 좀 꺼려져요.. 아니 근데 정말 생선.. 생선의 기백이 대단하네요.. 보통 고등어구이 소짜를 많이 드시는듯!

토로 생선구이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8길 14-1

주차장 넓어서 편하고, 경관 예쁘고, 공간 깔끔하고, 시내에서 크게 멀지 않고, 철판과 숯불 다 있고… 다 괜찮은데,, 친절하기도 친절한데… 맛만 평타 이상이면 외지 손님 모시고 올 식당으로 하려고 직접 와서 먹어봤는데… 닭갈비집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못하는 닭갈비집 너무 오랜만이었어요 😂 칼칼한데 간이 부족한 맛.. 뭔가 센터가 빈 듯한 맛.. 직원분들이 다 볶아주시기는 하는데, 잘 볶아주시는 건 또 아니고.... 더보기

산속에 닭갈비

강원 춘천시 옛경춘로 562-22

눈길 닿는 곳 마다 봄꽃이 한창인데 나만 홀로 늙고 병들고 못난 것 같아서 아주 조금 슬펐다. #봄터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쿠팡이츠 한그릇배달에서 포케올데이 들기름메밀면샐러드를 크게 할인해주더라구요. 훈제오리에 육회까지 얹어서 야무지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춘천에 여러 포케집이 있는데, 포케올데이가 꾸준히 오랫동안 살아남고 있네요.. 드레싱과 부재료의 맛이 조화롭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서 다른 곳보다 좋아합니다!

포케 올데이

강원 춘천시 방송길 77

선배님이 여길 아직도 안가봤냐며 데려가주신 집.. 시원하고 담백한 멸치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었어요! 옛날에 학교에서 밤샐 때, 아침에 해장할 때 가는 집이었다는데.. 고추장아찌 들어있는 고추김밥도 또렷하게 특색있었구요! 양 또한 넉넉합니다.. 계산은 선불이에요!!

고대 멸치국수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 2

박곰돌
4.0
1개월

철원이 본점인 해물칼국수집이에요. 도청 앞에 위치해있어서 점심시간엔 예약석으로 꽉 차는 듯 합니다. 얼큰이 맛있을 것 같았지만 그냥 해물칼국수로 주문했어요. 홍합이 듬뿍 들어있고, 바지락과 굴도 보이네요. 면은 어느정도 두께가 있었는데 부드럽고 쫄깃했어요. 김치는 보기보다 매웠구요. 옆테이블에 여기 엄청 많이 와보신 것 같은 분이 “여기는 죽이 정말 맛있다”며 3명이 와서 일단 해물칼국수 2인분에 갈비만두를 주문하시길래 야채죽도... 더보기

쉬리영양 해물칼국수

강원 춘천시 서부대성로43번길 5

박곰돌
4.5
1개월

춘천시외버스터미널 건너, 팔도해장국 바로 앞자리에 있는 애호박 전문점이에요. 사실 하얀애호박국수가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점찍어두었었는데, 비도 오고 으슬으슬 추워서 애호박 국밥을 먹었어요. 국밥에도 특이하게 소면이 들어있고, 밥은 따로 나오는 스타일이에요. 달큰살캉한 애호박과 구수한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양배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도 듬뿍 들어있어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약간 고추장찌개 느낌이 나구요. 친... 더보기

담백헌

강원 춘천시 영서로2279번길 25

박곰돌
4.0
1개월

늘 이상하게 눈에 밟히던 생선구이&솥밥집.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어느 날 들어가 도미솥밥을 주문해보았어요.. 대학가에서 19000원이라는 가격에 약간 저항감이 있었지만, 두툼한 도미살이 실하게 올라가 있어서 아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룽지 없이 너무 싹싹 다 떨어지는 밥이었어요… 와사비랑 소스를 섞어서 싹싹 비벼먹으면 심심한 듯 간이 맞는 듯 담백한 맛?! 소고기가 꽤 들어간 미역국도 맛있었어요. 혼밥하기도 좋고 밥 사주기도 ... 더보기

캡틴어 솥밥 & 반건조 생선구이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19

박곰돌
4.0
1개월

신메뉴 이름을 마라두부덮밥으로 봤는데 이건 마파두부랑 뭐가 다른건지….???? 보드라운 두부와 고추기름의 콜라보.. 근데 한그릇을 다 먹다보면 좀 기름기름 부담스럽긴 해요. 양 넉넉하고 맛 좋습니다. 계란탕이랑 자스민차랑 말 붙여주시는 사장님 여전하시구요. 지난 학기보다 미묘하게 양이 많아진 느낌??

언니네 반점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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