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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돌

혼밥 좋아하는 곰돌
춘천

리뷰 479개

박곰돌
4.5
1시간

춘천에서 곱창전골을 논할 때 반드시 첫손에 꼽히는 집. 큰 어린이가 자기도 곱창전골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테이블이 모두 입식으로 싹 바뀌어있네요. 곱창전골 중짜에 라면사리 추가했는데, 헉 이렇게 매웠었나? 싶을 정도로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맛에 깜짝 놀랐어요. 소곱창과 내장이 인심좋게 들어가있고, 버섯과 숙주, 부추, 당면도 넉넉히 있구요. 냄비 밑바닥엔 콩나물이 듬뿍 깔려있어서, 끓일수록 채수... 더보기

엄마손칼국수

강원 춘천시 퇴계로145번길 7-7

며칠 고열로 골골대던 어린이가 눈을 반짝 빛내며 여기 들막이 먹고싶다길래 데려갔어요. 메밀떡만두국은 처음 먹어봤는데, 꿩만두 네개가 들어있고 후추가 듬뿍 들어가 보기보다는 자극적인 맛이었습니다. 이 추운 날 평일 점심에 누가 올까 싶었는데 은근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남경막국수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02

중학교 입학 전 어딜가야 가장 효율적(?!)인가를 고민하다가 샤브올데이에 갔어요. 샤브샤브 고기가 괜찮았지만.. 샤브샤브 귀신 우리 가족이 왜 한번 방문하고 발을 끊었었는지 단번에 생각이 났었죠.. 심지어 오픈 때는 있었던 미나리까지 빠지는 바람에… 여러모로 “샤브샤브를 싫어하는데, 모임 메뉴로 어쩔 수 없이 샤브샤브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을 표방한다는 느낌..

샤브 올데이

강원 춘천시 춘천로 12

매콤한 국물에 등갈비를 쫄여먹는 음식이더라구요. 맵다 싶을 때 서비스 봄동전을 돌돌 말아 입에 넣거나 곤드레밥에 양념을 싹싹 비벼 먹으면 눈이 뿅 떠지는 맛.. 기차 시간만 아니었어도 곤드레밥 추가해서 남은 국물을 더 비벼먹었을텐데 ㅠㅠ 어린이 손님을 위한 간장등갈비찜도 주문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우 훌륭했습니다. 가게 뒤쪽에 꽤 넓은 주차장 있어요!

두꺼비 식당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20길 21

제천 친구가 야심차게 데려가준 생선구이집!! 담백하게 구운 고등어, 임연수, 갈치, 황태, 더덕 다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강원도 출신 먹쟁이들의 베스트픽은 임연수! 엄마 따라온 초등학생 어린이도 밥 한 공기를 뚝딱뚝딱 다 먹어치우더라구요. 밑반찬 하나하나 맛있고 셀프바에서 눈치 안보고 더 갖다 먹을 수 있었어요! 윤기 잘잘 흐르는 솥밥도 최고!

장수가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44길 5

제천 현지 지인 찬스를 이용해서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직접 삶은 티가 팍팍 나는 팥 앙금도 맛있지만 이 쫄깃한 식감이 참 요즘 드물게 정감있는 식감이네요. 팥도넛, 링도넛도 실컷 먹었는데 역시 떡이 제일 인상깊었어요. 이 추운 한파에도 여전히 오픈런 대기줄이 있다고 합니다..

덩실분식

충북 제천시 독순로6길 5

아무 준비없이 배고픈 식구들을 끌고 점심시간에 도착해버린 황리단길.. 이름 들어본 곳들은 이 추운 겨울에도 웨이팅이 길게 있거나 이미 마감.. 그래서 급하게 함양집 황리단길점에 들어갔어요. 육회물회, 육회비빔밥, 치즈불고기를 주문했는데.. 육회물회는.. 겨울에 먹기엔 너무 차가웠어요. 물회에 넣은 소면이 그대로 꽝꽝 얼 만큼.. 육회가 듬뿍 들어있긴 했지만 차갑고 매콤한 육수에 이미 미각 마비.. (솔직히 춘천에서 먹는 육회물회... 더보기

함양집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24

코모도호텔 코앞에 교리김밥 지점이 있더라구요. 국수랑 김밥 포장해가서 먹으면 딱이겠다 싶었는데, 국수는 포장이 안되고 매장 식사도 다섯시 근처면 마감이래요. 이제는 흔해졌다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 저흰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교리 김밥

경북 경주시 한국관광1번로 11

생신 맞으신 분이 있어서 하루 전날 미리 전화로 딸기 2호 예약했어요. 오후 5시쯤 갔는데 소금빵 단팥빵은 매진이고 사람들이 줄서서 조각케이크를 사고 있더라구요. 딸기케이크는 요즘 유행하는 시루 스타일인지 안에 통딸기가 그대로 들어가있어 생소했지만, 딸기 자체도 맛있고, 신선한 크림도 조화가 아주 좋았고, 촉촉한 시트도 만족스러웠어요. 4인 가족이 2호를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해치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먹은 클래식초코와 가또쇼콜라... 더보기

이재원의 과자공방

경북 경주시 봉황로 89

감은사지 갔다가 문무대왕릉을 보고나니 점심시간을 넘겨 시간이 애매했어요.. 막내 어린이는 회와 생선이 싫다고 하고.. 급하게 뽈레를 뒤져서 여길 찍고, 영업 하시는지 미리 전화드리고 달려갔어요. 사실 회정식을 고민하면서 갔는데 사장님이 지금 가자미가 맛있다고 하셔서 가자미조림을 주문했습니다. 과연!! 알배기 가자미는 살이 달고 부드러웠구요! 약간 매콤칼칼한 양념이 과하지 않아 밥 위에 얹어먹으면 밥이 뚝딱뚝딱 없어지는 맛!! 가... 더보기

황포식당

경북 경주시 감포읍 경감로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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