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골목길의 동네 빵집. 일부러 가실 필요는 없지만 만약 가셨다면 밤빵은 꼭 집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밑에는 말랑말랑 폭신폭신 보드랍게 닭살처럼 찢어지는 빵, 위에는 아작바작 확실한 소보로의 식감 대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나머지 빵들은 준수한 동네 빵집의 훌륭함 정도입니다. 다만 깜빠뉴들은… 올리브 깜빠뉴, 무화과 깜빠뉴 등을 씹으면서.. 이게 대체 왜 깜빠뉴지… 깜빠뉴란 무엇인가… 를 생각하게 했어요.. 맛없다는 건 아닌데 여튼 깜빠뉴가 아닌걸 깜빠뉴라고 할고 있는건 아닌가 싶고.. 여튼 이날 밤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가서 다른 빵들도 쓸어왔는데, 역시 밤빵 승. 물론 피자빵 등등 다른 빵들은 제가 맛도 보기 전에 식구들이 다 먹어치워버렸어요.. 🥲
근화당
강원 춘천시 공지로439번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