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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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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또 최애투어때문에 갔던 연남동 작당모의 신기하게 아이스티를 시키면 프렌치프레스에 뜨겁게 우려주고 얼음넣은 찻잔에 직접 부어먹는 방식 앙버터 다쿠아즈가 추천메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생각외로 맛있었음 생소한 조합인데 신기 카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음 차한잔 시켜놓고 책읽기 딱 좋은분위기

작당모의

서울 마포구 동교로32길 19 1층